썬팅 농도(VLT) 시각 가이드 — 5%, 15%, 35%, 50%, 70% 실제로 어떻게 보일까?

VLT(Visible Light Transmission)는 필름을 통과하는 빛의 양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. 하지만 수치만으로는 실제 어두움을 알기 어렵습니다. 각 VLT%별 실제 모습, 시인성, 법규를 비교합니다.

VLT란 무엇인가?

VLT(Visible Light Transmission, 가시광선 투과율)는 썬팅 필름을 통과하는 빛의 양입니다. 예를 들어:

  • VLT 70%: 100개의 빛 입자 중 70개가 통과 (밝음)
  • VLT 35%: 100개의 빛 입자 중 35개가 통과 (중간)
  • VLT 15%: 100개의 빛 입자 중 15개만 통과 (어두움)

VLT가 낮을수록 필름은 어두워지고, 높을수록 밝아집니다. 하지만 같은 VLT라도 필름의 종류(염색, 금속, 세라믹)에 따라 체감 어두움이 다를 수 있습니다.

VLT별 실제 모습 비교

VLT %체감 밝기외부에서 보임야간 시야추천 용도
70%거의 일반차 수준실명 거의 보임매우 우수전면 유리 (법규 최고)
50%밝은 편윤곽은 보이나 세부 불명확우수측면 + 파노라마
35%중간 (가장 인기)완전 검은색, 거의 안 보임양호측후면 표준
20%매우 어두움거의 완전 검은색저하측후면 프라이버시
5%거의 검은색완전 검은색 (안 보임)매우 저하뒷유리 극저시인성

VLT 70% — 전면 유리 추천

특징

  • 거의 일반차와 동일한 밝기
  • 운전자 시력 영향 최소
  • 야간 주행 안전성 최고
  • 외부에서 실명 거의 보임

장점

  • 안전성 최우선
  • 번들 (선글라스 없음)
  • 법규 완전 준수
  • 전기차 센서 영향 최소

단점

  • 자외선/열차단 효과 상대적으로 낮음
  • 프라이버시 거의 없음
  • 햇빛 반사 여전히 존재

선택 기준: 장시간 야간 주행, 전기차, 센서 호환 필요

VLT 50% — 측면 표준

특징

  • 밝은 편에 속함
  • 외부에서 윤곽은 보이지만 얼굴 인식 불가
  • 야간 시야도 좋은 편
  • 자외선 차단은 충분함

추천 경우

  • 파노라마 루프
  • 전기차 전면
  • 보안과 밝기의 균형

VLT 35% — 가장 인기있는 선택

특징

  • 적당한 어두움 (가장 자주 선택)
  • 외부에서 안이 거의 안 보임
  • 야간 시야도 양호 수준
  • 열차단 효과 충분함

한국 도로교통공단 합법성

  • 측후면: 완전 합법
  • 전면: 불합법 (운전 불가)
  • 차량 등록 시 측후면 VLT 확인 기본

특징

  • 가격: 30~50만원 (표준 가격대)
  • 내구성: 5~10년 (필름 종류에 따라)
  • 선택폭: 가장 많은 제품

VLT 20% — 어두운 프라이버시

특징

  • 거의 검은색
  • 외부에서 안이 완전히 안 보임
  • 야간 시야 상당히 저하
  • 법규 확인 필수

주의사항

  • 대도시: 불합법 구간 많음
  • 지방: 대체로 합법
  • 야간 후진 시 백미러 카메라 필수
  • 차선변경 위험도 증가

VLT 5% — 극한의 프라이버시

특징

  • 거의 검은색의 거울 효과
  • 낮 시간에도 야간처럼 어두움
  • 야간 시야 거의 불가능
  • 뒷유리 전용

법규

  • 측후면: 지역에 따라 불합법
  • 뒷유리: 대체로 합법
  • 경찰 단속 위험 높음

법규 안내

지역전면측면후면
서울/경기70% 이상35% 이상제한 없음
부산/대구70% 이상35% 이상제한 없음
지방70% 이상20% 이상제한 없음

주의: 법규는 정기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공 전 지역 경찰청에 확인 권장

결론 및 추천

  • 안전과 법규 우선: 전면 70%, 측면 35~50%, 후면 원하는 농도
  • 가성비 우선: 전면 70%, 측면 35%, 후면 35%
  • 프라이버시 우선: 전면 70%, 측면 20%, 후면 5%
  • 전기차 추천: 전면 70%, 측면 50%, 후면 35% (센서 영향 최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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